해양쓰레기 자원순환을 위한 전주기 기술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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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contributor.author | 임승택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현 | - |
dc.contributor.author | 김영식 | - |
dc.contributor.author | 문덕수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9:40:33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9:40:33Z | - |
dc.date.issued | 201905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750 | - |
dc.description.abstract | 매년 8백만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어,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형성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해양쓰레기의 90% 이상이 플라스틱류이다. 국내의 경우 매년 해양쓰레기 발생량 대비 수거량이 매우 적어,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를 유발시키고 있고, 미세 플라스틱화 되어 가고 있다.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처는 수거량, 수거 비용 및 시간 등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어 실효성 있는 수거 및 처리 대책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생활쓰레기와 사업장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지만 대부분 사업장 일반쓰레기로 분류되고, 대부분 소각 및 매립으로 환경문제 유발시키고 있다. 해양쓰레기 처리 비용은 육상 처리의 2배 이상 소요됨에 따라 사회적 비용 증가하고 있고, 해양쓰레기 특성에 따른 수분과 염분 과다 함유로 해양쓰레기를 육상처리시설로 반입하는 것에 제한을 두고 있어, 수거한 해양쓰레기의 처리 방법 부족한 실정이다. 반면,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해양쓰레기를 자원으로 인식하여 재활용 및 에너지로서의 자원화로서의 처리가 보편화되어 있다. 따라서 플라스틱류를 포함한 해양쓰레기의 발생저감 및 자원순환을 위한 전주기 기술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쓰레기 자원순환을 위한 전주기 기술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Development for Recycling Technology of Marine Waste Resource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00 | - |
dc.citation.endPage | 100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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