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입출력 소나 각 분해능의 실험적 검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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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영철 | - |
dc.contributor.author | 변성훈 | - |
dc.contributor.author | 이종무 | - |
dc.contributor.author | 추연성 | - |
dc.contributor.author | 김시문 | - |
dc.contributor.author | 김기훈 | - |
dc.contributor.author | 윤석민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8:40:5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8:40:50Z | - |
dc.date.issued | 2019110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533 | - |
dc.description.abstract | 위상배열 소나는 각 센서의 입력 신호가 기준 센서 입력 신호의 위상 변이가 되도록 함으로서 원하는 방향에서 송신 배열 이득을 획득한다. 반면에, 다중입출력 기술은 서로 직교인 송신 신호를 사용함으로서 송신 배열 이득은 얻을 수 없지만 수신 배열 센서의 개구 크기를 가상적으로 증가시켜 각 분해능 성능이 향상된다. 본 논문에서는 송신 센서 2개, 수신 센서 16개로 이루어진 수평적인 능동 선배열 시스템을 [1] 이용한 실해역에서의 2 X 16 다중입출력 시스템의 각 분해능 성능 검증 결과에 관한 것이다. 송신 신호는 5차~14차 m-sequence를 중심 주파수 6 kHz, 대역폭 4 kHz 인 이진 위상 변조 신호로 생성하였고, 각 센서의 신호는 분석의 용이성을 위해서 시간 영역에서 직교성을 가지도록 하였다. 모의 표적 역할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진해만에서 실시된 실해역 실험 데이터를 통해서 위상 배열과 다중입출력의 공간 분해능을 실험적으로 비교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다중 입출력 소나 각 분해능의 실험적 검증 | - |
dc.title.alternative | EXPERIMENTAL VERIFICATION OF THE ANGULAR RESOLUTION OF MIMO SONA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19 추계 한국음향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100 | - |
dc.citation.endPage | 100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19 추계 한국음향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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