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해안유입기름 수륙양용 회수기술 및 장비 개발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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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민천홍 | - |
dc.contributor.author | 최혁진 | - |
dc.contributor.author | 조맹익 | - |
dc.contributor.author | 오재원 | - |
dc.contributor.author | 여태경 | - |
dc.contributor.author | 이정희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형우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8:40:49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8:40:49Z | - |
dc.date.issued | 20191108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528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10년간(08~17년) 연평균 267건이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였고, 554톤의 기름이 유출되었다. 해양오염사고는 순식간에 확산되어 광범위한 지역에 피해를 유발하고, 해양 및 환경에 피해를 준다. 바다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대응조치의 한계가 있어 육지에 비해 더 많은 피해를 유발한다. 07년 허베이 스피리트호 오염사고시 9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나 초기대응 지연, 현장지휘 혼란, 주먹구구식 대응 등으로 전 국민적 비난을 초래한바 있다. 대규모 유류 유출 사고시 기상악화 등 제한요인으로 초기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대량의 유출유가 해안유입 되고 그 중 일부분은 해안에 부착된다. 허베이스프리트호 오염사고시 해안으로 유입되는 대량의 기름에 대해 차단, 회수 등 방제 대책을 총 동원하였으나 속수무책이었다. 대규모 유출사고시 해상에서 회수, 분해, 증발 등 제거율 30% 이내에 불과하다. 해안에 밀려든 두꺼운 유층이나 해안 표층의 기름 등을 인력에 의해 직접 퍼 담거나 갯닦기 작업 등 원시적인 방제방법을 적용하고 있으나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에서는 대규모 해안유입기름 및 해안가 부착기름 회수장비 개발을 추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해안유입 부유/부착기름 수륙양용 회수장비 개발을 위한 핵심연구내용과 추진전략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대규모 해안유입기름 수륙양용 회수기술 및 장비 개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Amphibious Recovery Technology and Equipment Development of Large Scale Marine Inflow Oil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 |
dc.citation.startPage | 101 | - |
dc.citation.endPage | 101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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