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선을 활용한 레이다 기반 장애물 추적 알고리즘 성능시험에 관한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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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한정욱 | - |
dc.contributor.author | 손남선 | - |
dc.contributor.author | 박규린 | - |
dc.contributor.author | 표춘선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7:42:1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7:42:10Z | - |
dc.date.issued | 20201106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316 | - |
dc.description.abstract | 최근 들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존 유인 선박 시스템에 적용하여 안전하고 자율적으로 운항이 가능한 스마트 선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 선박의 하위 범주로 자율운항선박(MASS: Maritime Autonomous Surface Ship)과 무인선(USV: Unmanned Surface Vehicle) 포함되며, 스마트 선박 운용을 위해서는 선박 구조 및 설계 기술, 자율운항 및 제어 기술, 육상관제 및 원격 운용기술 등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하다. 특히 사람의 개입 없이 완전 자율운항이 가능한 선박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 및 조건에서 운용 가능한 자율운항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자율운항기술에는 선체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주변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인식 기술과 인식된 정보를 기반으로 장애물을 자동으로 회피할 수있는 충돌회피 기술 등이 포함된다. 이 중에서도 사람의 눈에 해당 카메라, 라이다, 레이다와 같은 탐지센서로 주변 선박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탐지된 선박의 운동정보를 추정할 수 있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운용환경 특성상 스마트 선박의 경우 자율주행차나 드론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거리에서도 장애물을 탐지할 수 기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레이다 활용이 일반적이다. 다양한 기상조건에서도 장애물 탐지가 가능하고 분해능 성능이 상대적으로 좋은 것으로 알려진 X-band 레이다가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스마트 선박의 자율운항을 위한 펄스레이다 기반의 장애물 추적 알고리즘 성능시험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대형선을 활용한 레이다 기반 장애물 추적 알고리즘 성능시험에 관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Research on the performance evaluation of obstacle tracking with marine radar on a large container ship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startPage | 243 | - |
dc.citation.endPage | 244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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