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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선 기반 인명구조 지원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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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손남선-
dc.contributor.author표춘선-
dc.contributor.author박규린-
dc.contributor.author박한솔-
dc.date.accessioned2021-12-08T07:42:09Z-
dc.date.available2021-12-08T07:42:09Z-
dc.date.issued20201106-
dc.identifier.uri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312-
dc.description.abstract최근 10년간 해상의 조난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사고는 2배 가량 증가하였다. 특히, 해상에서의 선박 전복이나, 표류로 인한 인명사고시 사고 수역이 파랑중 암초가 있는 천수심 수역 등 선박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 안전한 인명구조방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최근 드론을 이용하여 해상에서 조난자에게 구명환을 투척하는 장비가 보급되고 있으나, 드론의 특성상 운용시간이 짧고 강풍이나 우천시 활용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상에서 조난사고 발생시 무인선을 이용하여인명 구조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기개발하여 보유중인 무인선 아라곤3호에 홋줄 발사장치를 활용하여 탄환형 구명환을 발사하는 장치를 구축하였다. 무인선이 조난자 근처로 접근하여 탄환형 구명환을 발사하면, 구명환은 물에 낙하하자마자 펼쳐지며 이를 곧바로 착용할 수 있다. 탄환형 구명환은 이미 로프로 무인선에 연결된 상태로 발사되기 때문에, 구명환을 착용후 곧바로 로프를 당기며 무인선 근처로 이동하여 무인선 선미로 탑승할 수 있으며, 무인선은 인명을 구조하여 모선이나 육지로 직접 이송할 수 있다. 무인선에서 구명환을 발사할 때부터, 요구조자가 구명환을 착용후 무인선에 탑승하는 전과정은 무인선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하여 모선이나 육상에서 실시간 원격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드론이 요구조자에게 구명환을 투척후 인명구조는 유인선박 등의 추가조치가 필요한 반면, 무인선을 이용할 경우, 구조에서부터 이송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무인선 기반 인명구조 지원 시스템의 특징과 실해역 인명-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title무인선 기반 인명구조 지원에 관한 연구-
dc.title.alternativeOn the sea rescue support system by using unmanned surface vehicle-
dc.typeConference-
dc.citation.title2020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endPage4-
dc.citation.conferenceName2020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dc.citation.conferencePlace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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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Kyurin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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