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W OTEC 플랜트의 동해상 운전을 위한 터빈 성능 및 제어 해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서종범 | - |
dc.contributor.author | 문정현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7:42:06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7:42:06Z | - |
dc.date.issued | 2020111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296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수온도차발전은 해양심층수를 열침으로 이용하고, 해양표층수를 열원으로 이용하는 열엔 진에 의해 전력을 생산하는 해양발전 시스템이다. 연중 온도가 일정한 해양심층수를 기반으로 하여, 온도 변화가 거의 없는 적도해역에서는 일정한 성능의 터빈을 설계하여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동해상에 같이 해양표층수의 계절적 수온변화가 큰 경우는 온도차에 대응하 는 터빈의 최적 형상을 가변적으로 맞추어 나갈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동해역의 미래 가능적지로 생각할 수 있는 포항 외해와 울릉도를 대상으로 해양표층 수의 수온변화 특성을 대상으로 해수온도차발전 싸이클 해석을 통해 터빈 성능을 예측하고, 질 량 유량 변화에 따라 노즐 형상 최적화 방안을 해석 및 고찰하였다. 여기서, 대상 해역의 운전 조건은 해양자료센터가 제공하는 분기별 해양심층수 수온자료와 기상청의 관측부이의 표층수 온 연속자료를 활용하였다. 해당 조건에서의 플랜트 전체 성능을 사이클 해석을 수행하고, 주요 운전 조건과 해당 조건에 서 예상되는 터빈 성능을 CFD를 이용하여 해석하였다. 터빈의 해석은 R32를 작동유체로 이용 하는 inhomogeneous mixture 모델, SST 난류 모델 등을 적용하여 해석을 수행하였다. 설계점 (16.58bar, 25.3℃)에서 터빈은 1,252kW 출력으로 예상되고, 동해 조건에서는 이보다 낮을 것으 로 예상되지만 노즐의 가변 제어에 의한 출력 저하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1MW OTEC 플랜트의 동해상 운전을 위한 터빈 성능 및 제어 해석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turbine performance and control for 1MW OTEC plnat on the East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startPage | 55 | - |
dc.citation.endPage | 55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