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성상별 위해도 평가체계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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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충기 | - |
dc.contributor.author | 김준성 | - |
dc.contributor.author | 오정환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7:42:00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7:42:00Z | - |
dc.date.issued | 2020111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270 | - |
dc.description.abstract | 전 세계적으로 해양쓰레기는 생태계 및 사회경제 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해양쓰레기의 효과적 관리기술 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해양쓰레기 발생량에 기반한 양적 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반면 국제기구 및 선진체계에서는 해양쓰레기가 유발하는 피해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 및 이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쓰레기 성상별 위해도 평가를 위한 4단계 평가체계(위해인식-위해분석-위해평가-위해관리)를 제안한다. 첫째 해양쓰레기에 의한 위해성을 파악하고 취약한 민감자원을 식별한다. 둘째, 각 민감자원 별로 해양쓰레기에 대한 노출 정도를 평가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수순환모델을 활용하여 해양쓰레기의 이동 및 공간분포를 예측 해야한다. 셋째 해양쓰레기 때문에 유발될 수 있는 생태적, 사회경제적위해성을 민감자원 별로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해양쓰레기 위해도 평가 결과의 시·공간적 분포에 기반하여 수거 우선지역 선정, 수거 전략 수립, 지역협의체 운영 등 해양쓰레기 최적 관리방안을 제시한다.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위해도 평가체계는 해양쓰레기 발생량과 피해를 동시에 고려한 관리정책 패러다임 변환에 기여할 수 있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양쓰레기 성상별 위해도 평가체계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a Risk Assessment Framework for Marine Deb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volume | 0 | - |
dc.citation.number | 0 | - |
dc.citation.startPage | 219 | - |
dc.citation.endPage | 220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해양환경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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