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해양그린수소 기술 개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환 | - |
dc.contributor.author | 임창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길원 | - |
dc.contributor.author | 오정환 | - |
dc.contributor.author | 서영균 | - |
dc.contributor.author | 지호 | - |
dc.contributor.author | 박병원 | - |
dc.contributor.author | 정재환 | - |
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상환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7:41:44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7:41:44Z | - |
dc.date.issued | 2021051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194 | - |
dc.description.abstract | 세계적인 기후위기 속에 각국은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확장은 필연적으로 변동성을 수반하며 미활용 전력을 발생시키고, 계통에 대한 연계비용과 계통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비용을 증가시킨다. 대용량 재생에너지의 장기 보관과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린수소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해양그린수소가 등장하고 있다. 해양에 존재하는 재생에너지인 풍력, 파력 등은 에너지의 양과 질이 우수하고, 해양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해양에서 수소생산을 위한 높은 초기 투자비용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에서는 해상풍력단지와 연계된 해상수소생산플랜트나 부유식 해상풍력에 수전해 설비를 결합한 형태의 해양그린수소 생산시스템 등이 개발 및 실증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공간이 제한된 국가에서 해양그린수소는 대규모 수소에너지의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해양그린수소 기술 개발 | - |
dc.title.alternative | 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해양그린수소 기술 개발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startPage | 2 | - |
dc.citation.endPage | 2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