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양 생산 수소 수송 체인의 위해요인 식별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강관구 | - |
dc.contributor.author | 노현정 | - |
dc.contributor.author | 서영균 | - |
dc.contributor.author | 김진태 | - |
dc.contributor.author | 박은영 | - |
dc.date.accessioned | 2021-12-08T07:41:26Z | - |
dc.date.available | 2021-12-08T07:41:26Z | - |
dc.date.issued | 20211022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2116 | - |
dc.description.abstract | 상온/상압의 수소는 밀도가 너무 낮아 그대로 운송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통상적으로 수소를 수송하기 위해서는 가압/액화를 하거나, 암모니아, LOHC 등으로 변환하여 수송하게 된다. 해양에서 수소 수송 방법으로는 선박/파이프라인이 일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해양에서 생산된 수소를 육상으로 수송시 다양한 수소의 형태 및 수송방법에 대하여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각 시나리오 마다 초기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여 시나리오별 안전에 대한 비교를 수행하는데 목적이 있다. 초기 위험성 평가 방법론으로는 HAZID를 사용하였고, HAZID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사고 위해요인을 도출하였다. Risk Matrix를 사전에 수립하여, Risk Ranking이 높은 위험을 주요사고 위해요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각 시나리오별 비교는 전체 위험성 평가가 아닌, 주요사고 위해요인을 근간으로 수행되었다. 각 시나리오에서 대표적인 위험 이벤트는 Loss of Containment이다. 다시 말하면, 여러 원인들에 의해 수소내지 LOHC,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주요사고 위해요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그 외에도 고압의 수소를적하역 하는 과정도 위험도가 높게 평가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비용, 환경부하, 사회적 영향평가들과 더불어 향후 최적의 수송 시나리오를 선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국내 해양 생산 수소 수송 체인의 위해요인 식별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HAZID Study on a Transport System for Hydroge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1년 추계 학술대회 논문집 | - |
dc.citation.startPage | 203 | - |
dc.citation.endPage | 203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2021년 추계 학술대회 논문집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