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냉난방 시스템의 적용성 및 개발방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호생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정동호 | - |
dc.date.accessioned | 2021-08-03T05:44:07Z | - |
dc.date.available | 2021-08-03T05:44:07Z | - |
dc.date.issued | 2010-09-30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172 | - |
dc.description.abstract | 청정에너지원인 해수열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은 기존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지구환경보호라는 측면에서 향후 매우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해양심층수 및 해양표층수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비교하였다. 해수 냉난방 시스템 구성시 해양심층수를 이용하게 되면 여름 때 히트펌프 구동없이 직접냉방을 수행할 수 있지만 해양심층수 취수에 따른 비용이 크게 발생할 것이므로, 냉난방 시스템 이외에 해양심층수가 가지는 부영양성, 미네랄성 등의 특성을 이용해 해양심층수 및 해양표층수를 이용한 해양온도차발전, 담수화, 해양 요법 등 복합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단지를 구성하고 해수열에너지의 단계적 이용 시에 냉난방 시스템을 구성하는 방안이 향후 가장 적절한 모델이라고 보인다. 부존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해양심층수를 비롯한 해수열에너지를 냉난방시스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앞으로 기대된다. | - |
dc.format.extent | 6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publisher |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 - |
dc.title | 해양심층수 냉난방 시스템의 적용성 및 개발방향 | - |
dc.title.alternative | Application and Development Strategy of Heat Pump System using Deep Seawater | - |
dc.type | Article | - |
dc.publisher.location | 대한민국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v.34, no.6, pp 780 - 785 | - |
dc.citation.title |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 - |
dc.citation.volume | 34 | - |
dc.citation.number | 6 | - |
dc.citation.startPage | 780 | - |
dc.citation.endPage | 785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dc.subject.keywordAuthor | Deep ocean water | - |
dc.subject.keywordAuthor | Heat pump system | - |
dc.subject.keywordAuthor | Sea water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