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퇴적물 내 5종 페놀류 분석법 제시를 위한 QA/QC 및 현장 적용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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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기범 | - |
dc.contributor.author | 정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강민구 | - |
dc.contributor.author | 오진수 | - |
dc.contributor.author | Choi, Hoon | - |
dc.contributor.author | Lee, Moonjin | - |
dc.date.accessioned | 2025-01-15T09:00:08Z | - |
dc.date.available | 2025-01-15T09:00:08Z | - |
dc.date.issued | 2024-11-28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970 | - |
dc.description.abstract | 발암독성과 생식독성을 일으키는 페놀류는 이론적으로 수천개에서 수십만개의 구조를 가지며 존재할 수 있다. 현재 해수공정시험기준에서는 총페놀류에 대한 분석법이 기재되어 있고, 퇴적물공정시험기준에서는 페놀류에 대한 분석법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 국내 「물환경보전법」의 개정으로 2017년부터 기존 통합 관리되던 페놀류가 페놀(phenol)과 펜타클로로페놀(pentachlorophenol)로 분리되어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되었고, 수질오염물질 지정 등에 관한 지침의 제정으로 산업폐수에서도 2,4-디메틸페놀(2,4-dimethylphenol)이 감시항목으로 신규 지정되는 등 개별 페놀류 분석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분해능이 높은 GC/MS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개별 페놀류를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분석법을 참조하여 해수와 퇴적물 내 5종의 페놀류에 대해 GC/MS를 활용한 분석법을 확립하였다. 분석법의 정도관리를 위해 방법검출한계, 정량한계, 정확도 및 정밀도 등 정도관리를 수행하였고 신뢰성있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후, 확립한 분석법을 부산 및 울산의 해양산업시설 인근 해역에 적용하여 해당 지역에서 5종 페놀류의 오염수준 및 분포 특성을 확인하였으며, 분석법의 현장 적용 적합성을 확인하였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해수/퇴적물 내 5종 페놀류 분석법 제시를 위한 QA/QC 및 현장 적용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사)해양환경안전학회 2024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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