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공정시험기준 상의 페놀류 화합물의 분석법 개선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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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Choi, Hoon | - |
dc.contributor.author | Lee, Moonjin | - |
dc.contributor.author | 김기범 | - |
dc.contributor.author | 정현주 | - |
dc.contributor.author | 강민구 | - |
dc.contributor.author | 오진수 | - |
dc.date.accessioned | 2025-01-08T07:31:03Z | - |
dc.date.available | 2025-01-08T07:31:03Z | - |
dc.date.issued | 2024-05-2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900 | - |
dc.description.abstract | 페놀은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해양환경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포함되어 있는 내분비계 교란 및 독성 물질이다. 이는 연안 해역으로 유입되어 해양 생물의 생식 세포 및 배아 발생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자연 환경에서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될 수 있지만, 농도가 높아질수록 분해가 어려워지며 이는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다. 해수 내 존재하는 페놀류 화합물을 측정하기 위해 「해수공정시험기준」에서는 증류장치와 분광광도계를 이용한 분석법이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총 페놀 농도로 측정되어 개별 페놀류 화합물에 대해 측정할 수 없으며, 증류장치를 활용하기에 전처리가 번거롭고,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는 고체상 추출(solid phase extraction, SPE)법을 이용해 시료 내 페놀류 화합물을 추출하고,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를 통해 분석하는 방식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는 개별 화합물의 농도를 확인할 수 있고, 전처리 방식을 좀 더 간편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총 11종의 페놀류 화합물에 대해 기존의 방식을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기재된 방법과 같이 개선하여 보다 적합한 ‘해수공정시험기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 |
dc.title | 해수공정시험기준 상의 페놀류 화합물의 분석법 개선 | - |
dc.title.alternative | Improvement of Analytical Method for Phenolic Compounds in Marine Environment based on the Korean Standard Method of Examination for Marine Environment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제주 ICC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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