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시설 배출 위험유해물질의 현장생물축적성에 대한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Choi, Hoon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contributor.author | 이동헌 | - |
dc.contributor.author | 고영신 | - |
dc.date.accessioned | 2025-01-08T07:31:02Z | - |
dc.date.available | 2025-01-08T07:31:02Z | - |
dc.date.issued | 2024-05-2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898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해양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위험유해물질(HNS)의 생물축적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해양생물 먹이단계 구조 파악에 따른 생물 내 침강성 HNS 분석을 수행하였다. 테스트 베드(온산만, 울산)에서 입자성 유기물질, 동물플랑크톤 및 표영성/저서성 어류 내 안정동위원소(δ13C, δ15N) 분석을 통해 신뢰할 만한 먹이사슬 구조(먹이단계(TP); 2-3)를 결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생물 체내 침강성 HNS 농도는 해수 표층에 서식하는 멸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를 보이며, 저서성 어종(붕장어, 쥐노래미, 복어, 쏨뱅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노출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었다. 해양환경으로 유입될 수 있는 HNS의 차별적 거동(증발, 침전, 용해, 부유)을 고려했을 때, 테스트베드 내 표영성 생물의 HNS 축적은 주변해류 이동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것이라 판단된다. 추후 테스트배드 내 대표 우점종(예; 멸치)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현장 생물축적 평가를 수행함으로서, HNS 우선순위 인자자료(독성, 해양이용 영향)확보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라 판단된다. | - |
dc.title | 해양산업시설 배출 위험유해물질의 현장생물축적성에 대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Study on in-situ bioaccumulation of harzardous and noxious substances (HNS) discharged from marine industrial facilitie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341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312번길 32042-866-3114
COPYRIGHT 2021 BY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ALL RIGHTS RESERVED.
Certain data included herein are derived from the © Web of Science of Clarivate Analytics. All rights reserved.
You may not copy or re-distribute this material in whole or in part without the prior written consent of Clarivat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