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HNS 물질특성정보 DB구축 및 고도화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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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원수 | - |
dc.contributor.author | 이문진 | - |
dc.contributor.author | 조천래 | - |
dc.contributor.author | 권순형 | - |
dc.contributor.author | 주미조 | - |
dc.contributor.author | 박상은 | - |
dc.contributor.author | 고운이 | - |
dc.contributor.author | 대금향 | - |
dc.contributor.author | 유재명 | - |
dc.date.accessioned | 2025-01-08T07:30:59Z | - |
dc.date.available | 2025-01-08T07:30:59Z | - |
dc.date.issued | 2024-06-20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891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을 통해 운송 되어지는 HNS(위험유해물질)물질은 IMO 해양오염방지 대응 전문위원회에서 4~5년을 주기로 물질 목록을 개정하고 있다. IMO권고에 의거하여 MARPOL 부속서 Ⅱ의 개정에 따라 국제적으로 HNS 819종까지 확대하였다. 국내에서는 2021년 기준 799종으로 확대하여 「해양환경관리법」 「선박에서의 오염방지에 관한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HNS에 대하여 중점관리대상 68종에 대해서만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외의 물질에 대한 정보체계는 아직까지 구축되지 않은 실정이다. HNS사고는 대상 물질에 따라 사고 형태와 위험성이 매우 상이하므로 초기대응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하며, 해양환경중으로 유입될 경우 어떠한 메커니즘을 통해 변화하고 어떠한 위험성을 나타낼지 예측을 위한 자료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HNS에 대한 물질정보 및 사고대응정보를 DB화하여 필요시에 신속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새롭게 개정된 799종의 HNS 물질정보 DB구축을 통해 기존의 물질정보를 최신화하고 차후에 대응정보를 구축하여 물질관리체계 향상시키고, 사고위험요소관리 및 신속한 사고대응을 통해 피해최소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한국어 | - |
dc.language.iso | KOR | - |
dc.title | 신규 HNS 물질특성정보 DB구축 및 고도화 | - |
dc.title.alternative | Establishment and advancement of new HNS material properties information databas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title | 2024년도 (사)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발표회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사)해양환경안전학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인천 송도컨벤시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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