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시설 배출 보존성 위험유해물질(HNS)의 해양확산 거동해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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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창겸 | - |
dc.contributor.author | 오병철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호 | - |
dc.contributor.author | Lee, Moonjin | - |
dc.contributor.author | Kim, Tae sung | - |
dc.date.accessioned | 2025-01-08T07:00:33Z | - |
dc.date.available | 2025-01-08T07:00:33Z | - |
dc.date.issued | 2024-05-23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729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국내 해양산업시설에서 배출된 위험유해물질(HNS)이 주변 해양에 확산하는 거동 해석을 위하여 수치모형실험을 수행하였다. 거동 해석은 침강하는 특성을 갖는 HNS인 페놀(Phenol)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페놀이 해양산업시설에서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해양에서의 HNS 확산 거동 해석을 위한 수치모델로는 해류, 조류, 기상 등을 3차원으로 고려할 수 있는 ROMS(Regional Ocean Modeling System) 모형을 선정하였고, 국내 우심 5개 지역(인천, 대산·평택, 여수·광양, 부산, 울산)에 대하여 약 200m 격자 해상도를 갖는 격자체계를 구성하였다. HNS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수치모형에서 구현하기 위해 해양산업시설 방류구 및 주변해역에서의 실태조사 결과와 문헌자료를 참고하여 파라미터를 추정하였다. 실험결과 해양산업시설에서 배출된 HNS(페놀) 농도는 상대적으로 방류구 부근에서 높게 산출되었으며, 주변 해역으로 확산하고 점차 저층으로 침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추가되는 관측자료를 반영하여 확산예측 수치모형의 정확도 개선을 수행하고, 부유 특성을 갖는 HNS에 대한 해양확산 거동을 모의할 예정이다. | - |
dc.title | 해양산업시설 배출 보존성 위험유해물질(HNS)의 해양확산 거동해석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24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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