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독성 센서를 활용한 수질 자동 측정 시스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결측값 예측 및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A Study on the Prediction of Missing Values and Ensuring Reliable Data Using AI in Water Quality Automatic Measurement Systems Utilizing Ecotoxicity Sensors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Prediction of Missing Values and Ensuring Reliable Data Using AI in Water Quality Automatic Measurement Systems Utilizing Ecotoxicity Sensors
- Authors
- 오진덕; 이득재; 최성환; 배성민; 김용명; 최훈; 강원수; 이문진
- Issue Date
- 12월-2024
- Publisher
- 해양환경안전학회
- Keywords
- Real-time Water Quality Measurement; Missing Data; Ecotoxicity Assessment; Recurrent Neural Network (RNN) Model; Long Short-Term Memory (LSTM); 수질 실시간 측정; 결측데이터; 생태독성평가; 순환신경망모델; LSTM
- Citation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v.30, pp 66 - 74
- Pages
- 9
- Journal Title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 Volume
- 30
- Start Page
- 66
- End Page
- 74
- 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515
- ISSN
- 1229-3431
2287-3341
- Abstract
- 생태독성평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센서를 통해 장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연속적인 데이터를 측정할 경우, 배양 생물의 사용 또는 민감한 박막의 사용으로 인해 시스템적 오류나 한계 상황에서 결측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독성평가 분석용 센서는 배양 시간이 포함되거나 박막의 미세한 변화율을 통계적으로 처리해야 하므로 긴 계측 시간이 요구되어 결측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이러한 결측을 무시하고 분석을 진행할 경우, 샘플 수의 감소와 더불어 분석 정확도가 저하되며, 오결측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순환 신경망 모델인 LSTM(Long Short-Term Memory)을 활용하여 계측된 시계열 데이터의 패턴을 학습하고, 결측된 시점의 값을 예측하여 결측값을 보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생태 독성 계측 데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모의 데이터를 시뮬레이터를 통해 생성하고, 수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추정값들의 성능을 검토한다. 모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결측 문제의 개선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결측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을 논의한다.
- Files in This Item
-
- Appears in
Collections -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 > 해사안전·환경연구센터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