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온실가스 감축조치 대응을 위한 징검다리 기술의 역할과 의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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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Lee, Seong Yeob | - |
dc.contributor.author | Cho, Meang ik | - |
dc.contributor.author | Kang, Seong-Gil | - |
dc.date.accessioned | 2024-01-10T13:00:10Z | - |
dc.date.available | 2024-01-10T13:00:10Z | - |
dc.date.issued | 2023050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kriso.re.kr/sciwatch/handle/2021.sw.kriso/10307 | - |
dc.description.abstract |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선박 온실가스 감축 규제 논의가 활성화됨에 따라 국제 해사 분야의 녹색 대전환이 예상된다. IMO는 2018년 초기전략 발표를 통해 선박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2008년 대비 2050년까지 최소 50% 감축하겠다고 제시하였으며, 올해 개최되는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에서는 초기전략 개정안이 채택될 예정이다. 다수의 회원국들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에 동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2050년까지 해운분야 탄소중립(Net-Zero)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국가이다. 유럽은 한 발 앞서서 2024년 EU-ETS 해운 부문 확장 시행 및 2025년 FuelEU Maritime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주도하고 있다. 이렇게 상향이 예정된 IMO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그린 메탄올, 그린 암모니아 등의 탄소중립연료 활용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가 고려된 Well-to-Wake 관점에서의 무탄소 연료는 현재 도입이 어려운 상황이며, 대량 생산 및 공급체계를 구축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발표에서는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을 필두로 현재 상용화된 저탄소 연료추진기술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징검다리 기술을 소개하고, 현재 단계에서의 활용 가치와 전망을 분석한다. | - |
dc.title | IMO 온실가스 감축조치 대응을 위한 징검다리 기술의 역할과 의미 | - |
dc.title.alternative | Significance of Bridge Technology in Achieving IMO's Greenhouse Gas Reduction Goal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Name | 2023 해양과학기술협의회 춘계공동학술대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특별세션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한민국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벡스코(부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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