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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노르웨이와 함께 자율운항선박 기술 협력 논의해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11/18 17:00
  • 조회수95

KRISO, 노르웨이와 함께 자율운항선박 기술 협력 논의해 

▶ KRISO-주한노르웨이대사관-Innovation Norway, 자율운항선박 워크숍 17일 온라인 개최

▶ 양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활동을 공유하며 향후 해상 시운전, 육상 제어센터 및 국제 표준 개발 등에 대한 협력방안 논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김부기, 이하 KRISO)는 주한노르웨이대사관, Innovation Norway와 함께 주최한 한국-노르웨이 자율운항선박 워크숍17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해양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및 국제 표준개발과 관련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현재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산업계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양 분야에서도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한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이 등장하고 있고, 자율운항선박은 향후 해운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손꼽히며 해운 분야뿐만 아니라 항만과 조선 등 관련 산업의 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KRISO는 이러한 국내·외 환경변화 흐름에 선도적으로 나아가고자,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의 선도국가인 노르웨이와 함께 관련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양국의 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협력 분야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날 KRISO는 지능항해시스템, 기관자동화시스템, 성능실증센터 구축 및 실증 기술개발, 운용 기술개발 및 표준화 등 자율운항선박 관련하여 진행 중인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KRISO에서 자체개발한 무인선 아라곤 3의 개발 경험 및 해상실증에 대한 내용을 워크숍에서 공유하였다.


노르웨이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YARA Birkeland, ASKO Maritime, 무인선박 여객용 모빌리티, 리모트 컨트롤 센터 등 자율운항선박 관련 기술개발 내용을 소개하며 향후 산업 선도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자율운항선박 기술과 관련하여 해상 시운전과 육상 제어센터 및 국제 표준 개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KRISO 김부기 소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심인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디지털 뉴딜 등 주요 정책이 추진되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다.”, “선박해양 분야의 4차 산업혁명 가속화를 위하여 우리 연구소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RISO는 국내 선박해양플랜트 기술발전을 선도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선박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달,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울산광역시와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25m급 자율운항선박 시험선을 진수할 예정이기도 하다.


그동안 축적한 자율운항선박 기술과 무인선 개발 및 실증 경험을바탕으로 KRISO는 차세대 해양 산업을 이끌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미래의 바다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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