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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방파제 활용한 파력발전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발판 마련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09/30 09:00
  • 조회수197



KRISO, 방파제 활용한 파력발전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발판 마련

▶ 하이드로웨이브파워㈜, ㈜지필로스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 항만·어항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기술의 민간이전을 통한 해양에너지 민간기업 참여 확대와 해양청정에너지 보급기반 확보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김부기, 이하 KRISO)는 하이드로웨이브파워㈜ 및 ㈜지필로스와 각각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에너지변환장치 설계 및 성능평가 기술’,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전력계통 및 제어시스템 설계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이란, 연안 및 도서지역의 방파제를 이용하여 해상으로부터의 파도 에너지를 변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형태로, 소형의 파력발전 에너지변환장치와 인접 지역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에너지저장장치로 구성된다.


□ 이번에 이전 계약을 체결한 기술은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의 에너지변환장치 및 전력계통·제어시스템과 관련된 필수적인 기술로, 에너지변환장치의 설계·성능평가와 파력발전 출력특성을 고려한 제어시스템의 설계 및 전력계통 연계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를 해결하고자 해양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은 해양의 무한한 파랑에너지를 이용하면서도 방파제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서도 활발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이에 KRISO와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융복합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에너지변환장치 설계·성능평가 기술과 전력계통 및 제어시스템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 특히, KRISO가 개발한 기술은 변동성이 강한 파랑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대응 제어를 통한 높은 에너지변환효율을 유지할 수 있고, 시스템 전체의 내구성 및 유지 관리가 탁월하여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이전 이후 파력발전 분야에서의 기술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 기술이전이 완료되면, 하이드로웨이브파워㈜와 ㈜지필로스는 향후 파력발전 관련 국내외 사업을 발굴하여 파력발전의 상용화 및 보급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 KRISO 김부기 소장은 “그동안 도서지역은 육지로부터의 계통 연계가 어려워, 설치 및 비용 측면에서 전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의 기술이전을 계기로 해양에너지를 활용한 기술의 상용화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연구개발은 물론 기술 실용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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