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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중형선박설계사업단, 21년에는 중소형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에 집중한다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06/23 13:00
  • 조회수147

KRISO 중형선박설계사업단, 21년에는 중소형 선박 기술개발에 집중한다

- STX조선해양(주), (주)한국선박기술 등 컨소시엄 구성으로 프로젝트 착수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김부기, 이하 KRISO) 중형선박설계사업단은 조선소와 선박설계기업을 대상으로 중소형 친환경 선박 기술지원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한 8*의 기업과 함께 9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중소형 선박 기술지원의 속도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 STX조선해양(), 한국선박기술, 이케이중공업(), 세호마린솔루션즈(), 대한조선(), 극동선박설계, 대선조선(), 강남 (8)


KRISO 중형선박설계사업단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중형선박설계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한 사업단으로 중소조선소와 선박설계기업 등과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유 인프라와 설계 인력을 활용해 기술지원 사업을 수행중이다.


중형선박설계사업단은 19년과 20,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년 간 총 31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그 중 지난해 STX조선해양()와 공동 개발한 6,600톤급 탱커선과 같이 일부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조선소의 수주로 이어지는 등 중형선박설계사업단의 기술지원은 기업의 영업 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대표적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중형선박설계사업단이 21년 컨소시엄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의 선제적 개발에 중점을 두고, 4,200TEULNG 연료추진 컨테이너 운반선의 성능향상(STX조선해양()), 4,200톤급 탱커선 연료절감형 선형개발(()한국선박기술), 3,500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의 친환경 및 연료절감형 선형과 연비향상기술 개발(이케이중공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0년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 강화로 인한 저탄소 연료 이용 선박의 성능향상, 연료절감을 위한 선형개발 등 중형선박설계사업단이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과 관련하여 중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 역할이 앞으로 빛을 더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울산에 위치한 설계기업인 세호마린솔루션즈()와 서남부권 대표 중형조선소인 대한조선()과도 각각 연료전지 유람선의 선형 개발“158K급 원유운반선의 EEDI* 3단계 만족을 위한 고효율 추진기 기술을 공동개발하기로 하는 등 부산, 경남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과 기업 규모의 제한 없이 기술지원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에너지효율설계지수로, 선박이 1톤 화물을 1해리 운송할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 양을 의미한다. 3단계는 2008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RISO 김부기 소장은 대기업 중심의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로 대형선박 중심의 수주가 활발히 재개되고 있으나 반면 중소형 선박의 친환경 기술접목은 걸음마 단계다.”, “중소형 선박에도 그와 상응하는 기술의 적용이 요구되고 있어 향후 시장회복기를 대비한 기술개발에 더 속도를 높여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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